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(문단 편집) ==== 특정 국가에 대한 편애 ==== 실제 역사의 일본보다 역사적 명군의 수와 프로빈스의 수가 더 많게 설정되었다. 게임 Sengoku 출시 때부터 일본에 대한 관심이 많은 걸로 유명하고, 유로파에서 일본의 다이묘 가문별로 스킨을 내놓는 등 Sengoku 이후로도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. [[와패니즈]]야 서양에 많으니 특이한 사례라고 여겨지는 건 아니고, 기묘한 인도 사랑이 더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. [[스웨덴]] 회사이니만큼 [[국뽕]]이 약간 있는 편인데, 예를 들어 EU4에서 스웨덴은 게임상으로 1티어를 배정받고 있으며 한때 럭키 네이션 효과까지 있었다. 또 프로빈스 번호 1번은 스웨덴 영토가 가져갔다. 사실 스웨덴이 러시아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한때나마 북유럽의 강자였던 것을 생각하면 유로파 시대에 강국으로 등장하는 건 이해할 만한 처사다. 구스타프 아돌프는 무려 666의 능력치를 가진 군주다. 그런데 스웨덴에서 명군으로 평가받는 [[칼 12세]]는 일찍 죽은 점과 막나가는 외교를 반영한 것인지 군사 이외에는 능력치가 개판이다. [[Hearts of Iron IV]]에서는 실제로 전차를 만들지 않은 국가들이 전차를 생산할경우 자국의 [[스트리스방 m/40]]을 모티브로한 전차를 생산하는 걸로 나오며 스웨덴 수도 [[스톡홀름]]에 핵을 떨어트리면 스웨덴의 저항의식을 운운하는 뉴스가 나온다. 참고로 [[메카]], [[베이징]], [[뉴욕]]같은 더 중요한 도시에 핵이 떨어져도 아무 반응 안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